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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슈퍼앱 (Tmax Superapp)전산/생각 2022. 10. 28. 06:19반응형
비전: "AOS/OS/Window 상관 없이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가 자유롭게 확장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세상을 만든다."
Q. 이름은 SuperApp인데 왜 통합 플랫폼이지..?
Super통합 플랫폼을 만드려는게 목적인가? 그럼 이름이 SuperPlatform이어야 하는거 아닌가?
Q. 그럼 어떤 플랫폼을 타깃으로 하는거지?
- 이질적인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통합하는 슈퍼 플랫폼?
- 이질적인 멀티 운영체제 환경을 통합하는 슈퍼 플랫폼?
Q. 더 난해한게 Web 과 App의 장점이 결합됐다는게 무슨뜻이지?
Q. "시스템/AI/블록체인 기술로 구현된 초개인화 세상" -> 각 개인의 데이터에 맞춰 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그런 느낌인건가..?
기존의 클라우드는 범용목적이기 때문에 개인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App에 특화되어 있지는 않음.
그래서 개인에게 특화된 서비스 (AI&Metaverse 기술이 필요한 App)를 위한 전용 최적화 플랫폼을 그 기존의 범용 클라우드 위에 끼얹은 구조네.
Q. 밑에 검정색 슈퍼클라우드는 왜 필요하지?
글로벌하게 이질적인 멀티 클라우드 상황을 가정한건가.
그럼 저 Super Cloud는 1차적으로 멀티클라우드 운영체제로 생각하면 될 것 같고
(약간 ETRI에서 하는 Cloud Barista 느낌)
2차적으로는 이제 SuperApp을 위한 SuperPaltform
3차적으로는 SuperApp
4차적으로는 SuperApp을 쉽게 만들수 있는 SuperUX
이런 느낌이건가.
Q. 근데 굳이 슈퍼란 표현을 썼어야 헀나. 네이밍 센스가 조금 아쉽네
Q. 저거 다 개발하면 한 30년은 걸리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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