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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은 실패와 용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O 래디쉬 창업가 이승윤 대표 이야기
    금융/생각 2022. 10. 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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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TjVP4cICwGE&t=3s 

     

    영국시인 크리스토퍼 로그의 시가 있다.

    "절벽 끝으로 오라"

    "할 수 없어요. 두려워요."

    "절벽 끝으로 오라"

    "할 수 없어요. 떨어질거에요."

    "절벽 끝으로 오라"

    그래서 나는 갔고 그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었다 나는 날아올랐다.

    중간에 보여주신 시가 전율이 돌만큼 좋아서 원문도 찾아봤어요. 뛰어들 용기가 있는 자만이 날개가 있다는 걸 알게된다는 뜻이겠지요. 떨어지지 않으면 날개를 쓸 필요가 없으니까요. 절박함과 간절함, 용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날개 못하고 중력에 죽는 사람도 있다.
     
    죽도록 날개짓을 해야 한다. 
     
    어깨쭉지가 간지러운걸 센싱해야 한다. 그리고 절벽 끝으로 뛰어들기 

     

     

    Q. 경영의 구루?

     사업의 방식이 너무 다양해서 내 이야기가 정답이라 말할 수 x 이제 시작이라 생각. 그래도 말하는 이유는, 나 같은경우는 힘들때 마다 창업을 해보셧던 분들의 이야기나 그분들이 겪었던 고난에 대해 들으면서 굉장히 힘이 됐던 것 같다. 다 똑같이 문제투성이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다른 창업자분들이 먼저 겪었구나 하니까 좀 위안이 됨. 

     

    Q. 니콜라스 베르그루엔. 이 사람은 왜 동양의 철학과 아시아 정치에 관심이 많을까? 

     

    Q. 나중에 어른이어도 더 소년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생각이 오픈되고 소년같은 상상을 하며 살고.

     

     규칙속에서 잘하는 방법은 알았지만 사업이라는건혁신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영역.

     

     

    비즈니스로서 스케일링을 키우는 방법? 

    굉장히 비현실적인 가설을 붙잡고 있다. 

     

    Q. 미국이 한국 보다 3-4 년 뒤에서 시장이 열리는 케이스? 레디쉬

     

    아시아에서 증명된 비즈니스 모델 + 초기 데이터(매출)

    영국에서 새로운걸 하려면 why 실리콘밸리에선 why not

     

    성장을 시켜본 사람들을 모셔오기 시작 

    스타트업을 키워본 경험 

    CPO, CTO 

    조언을 달라는 관점에서 다가감. 

    오너십을 갖고 창업자의 여백을 채워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리더들도 실제 있었음 

    같이 계속 브레인스토밍함. 

     

    넷플릭스처럼 .제작스튜디오와 플랫폼의 결합 모델도 있음.

     

    연재 콘텐츠만이 가지는 특수성. 기승전결이 한 회에서 나와야하고 다음회로 보고 싶게 만드는 절단신공

     

    성공하냐 마냐의 종이 한장의 차이는 

    그 전략을 얼마나 촘촘히 실행했냐 디테일하게 실행했냐.

     

    레디쉬의 비즈니스 모델은 새로운 창조도아니고 혁신도 아니다. 베낈 ㅜ 있는 모델

    여러 곳에서 가져온것임 

    베낈구없는건 

    팀의 케미스트리, 실행력, 속도. 

    안 되는 이유가 만가지 있어도

    이 문제가 하나가 풀리면 다 잘풀리거라는 믿음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소설 웹튼, 탈렌트 맨지미ㅓㄴ트 모든 엔터산업의 가치슬을 영위함.

    어떻게 영위할 수 있었을까? 성공 이유? 

     

     

     Q. 경영그루같은 사람 또 누가 있을라나 

     

     

    https://www.youtube.com/watch?v=Ae_g0jQv_oc 

     

     

     

    https://www.youtube.com/watch?v=J4Rp_P4N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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